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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그냥내생각임_여러가지생각

🚨 사전투표소에서 '이것' 때문에 경악했어요! 😱 용인 수지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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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놀랍고 찜찜한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경기도 용인 수지에서 실제 있었던 일인데, 듣고 나니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요.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였던 어제, 글쎄 회송용 봉투에서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거예요! 그것도 특정 후보(이땡땡 후보)에게 기표된 채로 말이죠. 😳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사전투표는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출동했다고 해요. 여기까지는 '오, 그래도 빠르게 대처했네!' 싶었는데, 그 다음 처리가 정말 황당하고 의심스러웠다는 거죠. 경찰이 부정선거 의심 사례가 접수된 이 사건을 그 자리에서 선관위에게 인계하고 철수했다는 거예요!


이거 혹시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다'는 말이 딱 이럴 때 쓰는 말 아닐까요? 🤔 의심의 주체가 스스로를 조사하는 이상한 상황이라니... 역시 선관위는 아무도 못 건드리는 무소불위의 권력인가 봐요. 섣불리 건드렸다간 경찰청장도 탄핵되는 거라서 그런 걸까요? 괜히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아니나 다를까, 선관위는 신고자가 자작극을 벌인 게 의심된다며 빠르게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역시 이런 입장 발표는 LTE급으로 신속하네요. 씁쓸한 기분은 저만 드는 걸까요? 이번 사건,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정말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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