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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네시아몰에 위치한 페이레스 슈퍼마켓. 트롤리에서 내려 건물외벽을 타고 오른쪽으로 가면 있다.

 

 

슈퍼마켓앞 도넛 가게. 맛있어 보였지만 그냥 패스.

 

 

슈퍼마켓 베이커리 코너의 스콘. 레몬맛과 카라멜맛이 있었는데 카라멜맛이 1개밖에 남지 않아 카라멜맛으로 사왔다.

 

 

K마트보다 훨씬 작은 규모이지만 알찬 상품 구성.

 

 

점심은 GPO까지 이동해 푸드코트에서 즉석 버거? 아뭏튼 즉석에서 고기를 구워 만들어주는 버거를 먹었다.

 

 

겉보기엔 엉성해도 맛은 괜찮다.

 

 

아까 사온 스콘. 정말 달다.. 

 

 

스콘은 밀크티와 함께..

 

 

호텔서 휴식을 취하다 저녁식사로 길가에 있는 핫도그 집으로 갔다.

 

 

어찌되었건 괌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칠리가 너무 많아 포크로 퍼먹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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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햇살이 더 따가워 지기 전에 오전 수영을 즐기러 나왔다.

 

 

여행 내내 푸르렀던 하늘.

 

 

점심식사는 웨스틴 리조트 괌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taste에서 점심뷔페로 해결하였다.

점심때는 커피 대신 시원한 아이스티를 기본 음료로 제공한다. 

 

 

조식과 비교해 고기류가 좀더 다양한 메뉴.

 

 

영 지저분하게 담아온 음식.

 

 

한쪽 구석에서는 접시에 담아간 해산물과 고기, 야채류를 즉석에서 철판구이를 만들어 준다.

 

 

너무 배가불러 이정도만.. 

 

 

점심을 먹고 K마트 셔틀을 카고 K마트로 향했다.

 

 

그냥 대형 마트..

 

 

아기인형..

 

 

자꾸보니까 무섭다..

 

 

마카다미아 넛 아이스티..

 

 

햇살이 너무 뜨거워 도저히 걸어다닐 수는 없을 것 같았다.

 

 

K마트에서 사온 리틀시져스 피자..

 

 

어릴적 맛있게 먹었는데 어느샌가 한국에서는 철수한 것 같다.

 

 

웨스틴 리조트 괌의 수영장. 저녁이 되니 더욱 아름다워졌다.

아쉽게도 7시까지만 수영이 가능하다.

 

 

한적한 저녁바다..

 

 

수영장 한켠에 있는 야외 레스토랑에서는 민속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다.

 

 

밤이면 대낮의 뜨거운 열기가 식어 외출하기엔 한결 나은듯 하다. 그래서인지 밤 12시까지고 쉴새없이 음악소리가 울려퍼지던 괌의 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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