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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이 그렇게 인기라던데..
오늘 드디어 구매에 성공했다!

뭐가 맛있을지 몰라 일단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 두개와 파이리의 파르르 핫소스팡 하나,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하나를 집어 들었다.

딱히 포켓몬 빵을 사겠다고 여기저기 찾아다닌적은 없다.

딱 한번 편의점에 입고된다는 시간에 가봤은데 입고가 취소되었는지 대기하지 말라는 안내문을 보고 아 구하기 힘들구나 생각하던 차에..

오늘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대형마트에 들렸는데 열명정도 줄을 서있는 것을 발견, 나도 따라 서서 한 이십분만에 포켓몬 빵을 겟하였다.

초코롤을 먼저 시식

빵 한봉지에 1,280원, 이가격에 나쁘지 않은 퀄리티

딱 생각하던 그맛. 달콤하고 초코칩이 섞인 부드러운 맛.

이젠 띠부띠부씰을 뜯을 차례.

딱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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