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never sleeps

택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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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밖에 쇼핑다니긴 부담스러워 신어보지도 않고 주문한 여름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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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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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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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타입이 적용되어 있어 시원하긴 하지만 맨발로 신기에는 민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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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색깔에 좀 신경써야 할것 같지만 그래도 신발 자체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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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54는 육상선수인 스티브 프리폰테인의 1마일 최고기록 3분 54초을 의마한다고 한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https://coupa.ng/b3isCv

차량 구매시 사은품으로 주는 캐디백으로 연명하다, 처음으로 내돈주고 캐디백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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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피리츠 미로틱 S 스탠드백 블루색상과 보스턴백 그레이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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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그레이, 블루, 레드 이렇게 세가지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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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끈에는 조지스피리츠 로고가 음각으로 똬악! 조지스피리츠는 일본 명품 골프 피팅 브랜드로 골프클럽 외에도 골프백이나 커버같은 다양한 악세사리도 제작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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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에 약간 반짝거림이 있고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약간씩 달라요. 사실 스탠드백을 살 계획이 없었는데 눈에 확 띄어서 이건 사야해 이런 기분으로 충동구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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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는 징이 포인트로 박혀 있는데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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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공간도 충분해서 여분의 볼이나 골프용품을 챙겨가기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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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을 땐 보스턴백 안들고 가도 될만큼 수납공간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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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많이 썼다고 느낀건 자크 하나하나 로고를 넣어 자체 제작했다는 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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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은 재귀반사라고 주변 환경에 따라 색상이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특수 원단이라고 하네요.

보기에도 튼튼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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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구는 5분할, 9.5인치 사이즈인데 우드 포함 14개 넣어도 불편하지 않아요.

백 자체의 무게도 생각보다 많이 아주 많이 가벼워서 여성분들이 들기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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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백은 너무 깔맞춤하는 것 같아 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보스턴백도 튼튼하고 예쁘게 잘 만든것 같아요. 여행갈때 들고가도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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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골프백을 바꿔서 기분이 좋네요. 사실 정말 충동적으로 구매했지만 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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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두둥 등장! 어제 밤에 주문하고 오늘 낮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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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한번 써보고 반해서 아무런 고민 없이 바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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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 박스안에 박스.

과대포장일 수도 있지만 소중한 내 물건을 위해..

(분리수거나 철저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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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랩 볼륨 앤 쉐이프 제품을 구매하였다. 컴플리트 제품도 있지만 키트 구성품이 더 많을 뿐, 내게는 이걸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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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나온 고급스러운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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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 까도 제품은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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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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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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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 내 다이슨 에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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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딱 필요한것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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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볼륨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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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링 드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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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m 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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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프트 스무딩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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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그다지 비싸다면 비쌀 수도 있지만 만족감에 대비해선 그리 비싼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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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외출 준비가 더욱 즐거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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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택배상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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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놓여있는 나의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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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이 넓은 편인데 정사이즈로 주문해서 좀 느슨하게 묶으면 전혀 불편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