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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이킹을 가장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드럼 트랙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쉬우면서도 비트의 분위기를 7, 80% 좌우하는게 드럼트랙과 베이스 라인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드럼트랙은 샘플루프를 사용하는 것만큼 곡을 꽉 차게 만드는 것이 없고,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스스로 그루비한 드럼 트랙을 완성했을 때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MPC Live는 드럼 트랙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며,

수정 또한 터치패널을 통해 매우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쉽고 빠른 드럼트랙 생성을 배워 보자.

기본적으로 MPC는 각 프로그램당 16개의 드럼패드 (16개의 뱅크가 있으니 16X16=256개까지 확장될 수는 있지만...)에 마음에 드는 샘플(킥, 스네어, 하이햇 등)을 배정해(Sample Assign)

REC를 통해 패드를 두들겨 미디입력을 하고 OVERDUB을 통해 기존에 REC된 비트에 OVERDUB을 통해 하나하나 빌드업 해나가는 방식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Snap 기능을 통해 퀀타이즈 되며, Grid Mode에서 터치나 휠을 통해 간단하게 수정을 할 수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Undo나 Redo를 통해 바로바로 직전 단계로 되돌릴 수 있으니 박치라고 겁먹지 말고 바로 한번 도전해 보자.

 

2020/12/31 - [Beat Making] - 비트메이킹, 야너두 할수 있어! #2 - MPC Live 사용법, 초기 세팅

 

 

비트메이킹, 야너두 할수 있어! #2 - MPC Live 사용법, 초기 세팅

MPC Live는 매우 직관적이며,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필자와 같은 음알못이 단순한 아이디어를 비트로 표현해 낼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이 상당하다. 모자라는 영어실력으로 매뉴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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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 Live : 내가 가지고 있는 기종이다. 내가 구매 했을 때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마음아프다. 스탠드얼론 기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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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 Touch : 가격이  만만하지만 이건 스탠드얼론 안된다. 고로 컴퓨터에 연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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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 One : MPC Live와 비슷한데 좀더 작게 Portable하게 나온 장비이다. 대신 패드가 상대적으로 작아보인다. 매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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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 Live II : 안써봤지만, Live II 붙었으니  하나라도 좋아진게 있을거다. 눈에 띄는 차이점은 자체스피커가 있다는 ! 근데 많이 쓸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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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볼트] ˝KAI 프로페셔널 MPC Live II – 스피커 비트 패드 신스 엔진 및 터치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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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 X : 크기 만큼이나 노브도 훨씬  많고 가격도 제일 세. 당연히 스탠드 얼론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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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분들은 링크 타고 들어가 구경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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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분이면 38시간이 좀 넘는 시간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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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았겠는가. 영어 공부를 하며 이렇게 많은 문장을 말하고, 아무 생각 없이 문장을 외친 시간이 몇달 새 무려 2,307분이나 될 것을.

스픽을 알게 된건 흔한 유튜브 광고를 통해서 였다. 영어학원이 싫어하는 영어어플. 광고가 다 그렇지.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순간은 때와 장소를 예고하고 찾아오지 않으며, 업무상 영어를 사용할 일은 많지 않지만 가끔 예고없이 찾아오는 외국인과의 조우는 항상 영어공부에 대한 아쉬움을 안겨주곤 했다.

시험을 목표로 하지 않는 이상, 영어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함이다. 입으로 소리내 말을 하지 않는다면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늘기 힘들다.

스픽은 당신이 영어를 그동안 어떠한 학습방법보다 많이 외치도록 해 줄거라 한다. 반신반의 했지만 무료 강의를 체험해 보았다.

 

스픽의 오드리 선생님. 오드리 선생님을 포함해 개성많고 유쾌한 선생님들이 많다.

 

스픽은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영어 학습 어플이다. 세로 베이스의 화면 구성은 튜터와 이용자가 1:1로 학습하는 듯한 환경으로 주된 표현을 수시로 가독성 있게 화면에 표시해 준다.

튜터는 나에게 끊임없이 영어를 입밖으로 외치도록 유도한다. 적절한 칭찬과 함께 학습 의욕을 끌어올리며 음성인식기술을 적용해 내가 제대로 스피킹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직장생활, 쇼핑, 술집 등 일상에서 흔히 있을법한 상황을 주제로 이루어 져 있다.

 

학습의 주제는 교과서적인, 그런 내용보다는 일상에 바로 쓰일 듯한 주제의 내용을 위주로 제공된다.

 

선택수업은 주제별로 골라 들을 수 있다.

 

메인 학습 코스 외에 편안한 마음으로 수강할 수 있는 선택 수업도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듯 하다.

 

이게 뭐라고 집착하게 된다.

 

매달 새로운 챌린지를 통해 뱃지를 획득 할 수 있다. 별건 아니지만 꾸준한 학습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이 될 듯 하다.

그동안 참 많은 결심과 포기를 반복해왔다. 새로운 어플과 영상, 수많은 광고 속에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 해 보았지만 일주일을 넘어서 사용해 본 어플은 없었다. 스픽은 체험 강의를 통해 실제 입밖으로 소리를 낼 수 밖에 없는 구조임을 확인하고, 더이상의 고민 없이 1년의 구독을 결정했다.

새해 영어공부를 고민하고 있다면, 스픽을 체험해 볼 것을 권해 본다. 아래 링크를 통해 구독하는 경우 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니 한번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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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링크를 통해 구독 완료시 본인에게도 혜택이 일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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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DC 플랜 참여자들에 있어서의 Behavioral Bias

 

1. Bias의 원인

1) Bounded Rationality : 지적 능력과 시간의 제약으로 Rule of Thumbs를 사용

2) Bounded Self-Control : Right Things to do 가 명백하더라도, Self-Control의 부족으로 그렇게 해 나갈 수 없음.

3) Bounded Self-Interest : 오로지 경제성에 의한 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음.

 

2. Status-quo-bias

- DC Plan에서 처음에 정한 Asset Allocation을 변경하지 아니함.

cf : Endorsement Effect : 회사가 제시한 투자대안들을 회사가 적절하게 추천한 것으로 인식하여 그대로 받아들이는 현상

 

3. Portfolio Diversification and Investor Perceptions of Risk

 

1) Myopic Loss Aversion

- 단기손실 회피(Long-Term Horizon 불구)

- 주식 비중의 과소

 

2) 1/n Diversification Heuristic

- Endorsement Effect로 인해 1/n Diversification이 발생

 

3) Company Stock

- 법률적으로 DC Plan에 있어 Company Stock 투자에 대한 규제가 미흡

- 과거 퍼포펀스가 좋았던 회사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남.

 

4) Familiarity

- 익숙한것에의 투자

- Familiarity+Endorsement Effect(다양한 투자대안에 포함 및 1/n 분산)로 Company Stock에 투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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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 Live는 매우 직관적이며,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필자와 같은 음알못이 단순한 아이디어를 비트로 표현해 낼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이 상당하다.

 

모자라는 영어실력으로 매뉴얼을 정독하고, 비트메이킹을 바로 시작하기 위해 꼭 알아야할 몇가지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그 첫번째로, MPC Live(또는 MPC X, MPC One, MPC Live II나 MPC Touch 등)를 사용해 비트를 만들 때 초기 세팅에 대해 정리해 보려 한다.

 

영상부터 한번 살펴보자.

 

한번 클릭해 보자.

MPC Live를 기준으로 설명하였지만, MPC One, MPC Live II, MPC X 등 최근 MPC류에는 대부분 비슷하게 적용될 것으로 안다.

 

 

전원을 키면 동그란 스타트 버튼을 꾸욱! 눌러줘야 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잠시후 전원이 꺼진다.

MPC Live는 자체 배터리가 있어 전원 연결 없이 어느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새제품을 구매했다면, 데모송을 고를 수 있는 화면이 초기화면으로 뜨게 된다. EMPTY PROJECT를 눌러서 메인 화면으로 가자.

이 과정이 쓰다보면 상당히 귀찮다. 초기화면을 메인 화면으로 바꾸는 세팅을 할 수 있다.

 

MENU 버튼을 누르고, 톱니바퀴 설정으로 들어간다. PROJECT DEFAULTS에서 디폴트 값을 정할 수 있다.

NEW PROJECT DIALOGS를 Off로 설정하면 초기화면을 변경할 수 있다.

 

DEFAULT TEMPO에서 자주 사용하는 BPM을 설정해 놓으면 은근 편하다. 기본값은 120인데 매번 곡작업을 할 때마다 BPM을 변경하는게 은근히 귀찮다.

 

리부팅을 해보면 설정값이 제대로 적용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MPC를 도구삼아 비트메이킹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이전 포스팅과 아래 링크를 참조하자.

 

이전 포스팅

2020/12/31 - [Beat Making] - 비트메이킹, 야너두 할수 있어! #1 - 직장인 비트메이킹 환경 구축 이야기, MPC Live 구매

 

비트메이킹, 야너두 할수 있어! #1 - 직장인 비트메이킹 환경 구축 이야기, MPC Live 구매

비트메이킹이라는 취미를 가져보자고 마음먹은건 2019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즈음이었다. 생일 찬스를 맞아 나에게 허락된 유일한 사치의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다. 실력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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